현대차, '현대 블루 프라이즈+ 2025' 전시 개최...큐레이터 지원
김재훈 기자
kjaehun35@gmail.com | 2026-07-20 15:01:02
[HBN뉴스 =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 2025'의 첫 번째 전시전이 지난 18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개막해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 블루 프라이즈+는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국내외 큐레이터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현대차의 공모 프로그램이다. 시대가 주목하는 다양한 담론을 아시아의 다층적 맥락 안에서 살펴보며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현실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현대차에 따르면 2017년 현대 블루 프라이즈를 시작해 ▲중국의 '현대 블루 프라이즈 아트 + 테크' ▲한국의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두 가지 공모전을 운영하며 총 14팀의 큐레이터를 지원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로 프로그램을 통합해 지역·분야·학제 간 경계를 넘어 보다 폭넓은 공모 프로그램으로 확장시켰다.
현대 블루 프라이즈+는 격년으로 두 팀의 큐레이터를 선발하고 심사위원단과의 멘토링, 리서치 트립 등을 제공해 선발 큐레이터의 전시 기획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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