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폭염 대비 얼음생수 나눔 7개소로 확대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8-04 15:05:25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폭염 속 야외활동을 하는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얼음생수 나눔 사업을 확대한다.
동대문구는 ‘2026년 폭염대비 얼음생수 나눔’ 사업의 배부 장소를 기존 6곳에서 7곳으로 늘리고 생수 물량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배부 장소는 중랑천과 성북천, 배봉산 입구 등 주요 산책로 6곳이다. 구는 여기에 배봉산 숲속도서관 앞을 추가했다.
생수 배부량은 기존 7200병에서 8400병으로 1200병 늘렸다. 지난 7월 16일부터 시작한 사업은 이달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동대문구 바로봉사단도 폭염 대응 활동에 참여했다.
바로봉사단은 지난달 28일 청량리역 광장에서 ‘여름나기 생수 나눔 행사’를 열고 주민과 어르신, 야외노동자들에게 얼음생수를 전달했다.
동대문구는 기상 상황과 이용 수요를 확인해 생수 배부 장소와 물량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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