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하고 예민한 피부… 리쥬란HB, 피부 장벽·민감도 등 종합 진단 바탕으로 적용해야
신민규 기자
sgy@naver.com | 2026-08-07 09:00:30
[HBN뉴스=신민규 기자] 여름은 피부가 가장 많은 외부 자극에 노출되는 계절인 만큼, 피부 컨디션이 평소와 달라졌다면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 실내 냉방 환경이 반복되면 피부는 건조함뿐 아니라 민감함, 피부결 변화 등 다양한 신호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 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 (사진제공 : 비티큐의원)
피부 컨디션 저하는 단순히 수분이 부족해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자외선 노출과 생활 습관, 피부 장벽 상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피부가 쉽게 붉어지거나 메이크업이 들뜨고, 평소보다 거칠어진 피부결을 경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따라서 피부 상태를 하나의 증상만으로 판단하기보다 현재 피부 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
최근에는 피부 본연의 환경을 고려한 스킨부스터 시술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은 “리쥬란HB(REJURAN HB)은 피부 상태와 관리 목적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선택지 가운데 하나다. 다만 같은 시술이라도 피부 두께와 민감도, 건조 정도, 기존 피부 고민 등에 따라 적용 계획은 달라질 수 있어 충분한 상담과 피부 진단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일시적으로 피부 컨디션이 저하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여러 시술을 병행하기보다 현재 피부가 어떤 자극을 받고 있는지 확인한 뒤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피부 타입과 생활 환경, 자외선 노출 정도 등을 함께 고려해 개인별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사례가 많다.
사후에도 자외선 차단과 보습 관리, 충분한 휴식 등 기본적인 피부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부는 계절과 생활 습관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는 만큼 일상 속 관리 역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은 "피부 컨디션은 계절 변화와 외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한 가지 증상만 보고 관리 방법을 결정하기보다 현재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적합한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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