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보호연장·보호종료예정아동에 금융 자립 교육 지원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8-10 15:11:15
[HBN뉴스 = 이필선 기자] 토스가 자립을 준비하는 보호연장아동과 보호종료예정아동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토스는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하는 ‘2026년 보호연장아동 자립캠프’에 민간 금융사 가운데 유일한 금융교육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보호연장아동과 보호종료예정아동 등 약 150명이 참여한다. 토스는 저축과 투자, 소비와 신용 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교육을 맡는다.
보호연장아동 자립캠프는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광주와 부산, 서울 등 3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진로와 생활, 금융 분야 교육을 진행한다.
토스는 자립 이후 실제 금융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년 맞춤형 금융상품과 절세·자산 형성 방법, 소비 습관과 신용 관리, 보이스피싱과 SNS 투자 리딩방, 불법 대환대출, 명의도용 등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법이다.
토스 현직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와 체험 활동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교육은 오는 11일 광주를 시작으로 21일 부산, 25일 서울에서 각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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