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임시회 10일간 일정 마무리
하반기 군정 운영 방향 점검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7-30 15:25:38
[HBN뉴스 = 이수준 기자] 임실군의회는 30일 제353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와 논의를 이어가며 사업의 실효성과 추진 방향을 살폈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는 의원 발의 1건과 군수 제출 안건 8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가운데 “임실군의회 사무전결 처리 규칙안”을 비롯한 조례안, 사무위탁 동의안, 의견청취안 등을 처리하며 원활한 군정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정일윤 의장은 폐회사에서 "주요업무계획 보고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 질의·답변을 통해 논의된 사항들이 각 부서의 정책과 주요 사업에 충실히 반영돼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면서 집행부와의 협력과 견제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의회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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