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유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에서 오는 7월10일까지 ‘프리메라 칠링쿨링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프리메라가 칠링쿨링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사진=아모레퍼시픽]

 

팝업스토어는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로 꾸며진 ‘칠링 존’에서 비치게임을 즐길 수 있고,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 테마의 ‘쿨링 존’에서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최근 이색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프리메라 X 헬리녹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는 ‘헬리녹스 포토존’도 마련됐다. 

 

이외 오는 7월 출시 예정인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 미스트’와 여름 한정 신제품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 점보’를 가장 먼저 체험해볼 수 있고, 현장에서 5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칠링쿨링 체험 키트’를 제공한다. 

 

프리메라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철 도심 속에서 휴식이 필요한 모든 고객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여름철 민감해지는 피부에 즉각적인 칠링·쿨링 효과를 선사하는 프리메라의 제품을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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