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대한적십자사, 혹서기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 진행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7-08 15:20:41

[HBN뉴스 = 이동훈 기자] 고려아연이 혹서기를 맞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이불 세트와 보양식을 지원했다.


고려아연은 지난 7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2026 혹서기 에너지세이브 캠페인 및 삼복더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관계자들이 혹서기 취약계층 지원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행사에는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 박종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부회장, 고려아연 및 계열사 임직원, 적십자봉사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계열사에서는 엑시스아이티, 케이지트레이딩, KZ정밀 임직원이 참여했다.

고려아연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16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이를 활용해 노원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취약계층 430세대에 여름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지원 물품은 여름이불, 베개, 베갯잇으로 구성됐다.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은 삼계탕 조리와 제철과일 포장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이날 준비된 삼계탕과 제철과일은 적십자봉사원을 통해 노원구, 중랑구, 성북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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