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공연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8-06 15:21:59
[HBN뉴스 = 이필선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5일 서울시 마포구에 자리한 문화 공간 H-Pulse에서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재크의 요술지갑'은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이어오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하나은행은 현재까지 누적 670여 회 공연을 실시해 약 20만명의 어린이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명작 동화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어린이들이 경제와 금융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저축의 필요성과 바람직한 소비생활, 나눔의 가치 등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공연을 배리어 프리 버전으로 진행했다.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 등 200명을 초청하고 이들에게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자막이 표시되는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을 공연에 앞서 지원해 관람객들이 언어의 장벽 없는 뮤지컬 관람을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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