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서울대와 음식물 미생물 분해 기술 이전 협약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9-17 15:23:44
[HBN뉴스 = 이수준 기자] 코웨이는 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된 ‘미생물을 활용한 음식물쓰레기 분해 혼합 균주 개발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 2023년부터 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음식물 처리기에 최적화된 미생물 균종을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통 발효식품에서 음식물 분해에 적합한 우수 미생물을 발굴하고 평가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이번 기술 개발은 강동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 연구팀이 주도했다. 강 교수 연구팀은 미생물의 생장 및 억제 요인을 분석하는 학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극한의 분해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미생물을 선별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코웨이는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한국형 음식물쓰레기 처리 환경에 최적화된 분해 균주를 자체적으로 선별·배양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과 연구 역량을 내재화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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