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취약계층에 혹서기 필수품 1300여 박스 지원

이정우 기자

spooler_lee@naver.com | 2026-08-04 15:30:58

[HBN뉴스 = 이정우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한여름 필수품을 담은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박스를 전국에 순차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하나금융그룹 직원이 인천시 제물포구 소재 인천쪽방촌상담소를 방문해 행복상자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에 따르면 행복상자는 스탠드 선풍기와 냉감침구, 냉감 티셔츠, 쿨토시 등 냉감 용품을 비롯해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 식료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행복상자는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폭염 취약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전국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행복상자가 자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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