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기보와 '지역 벤처·스타트업 금융 지원'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3-09 15:37:10

[HBN뉴스 = 이필선 기자] BNK경남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지역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본점. [사진=BNK경남은행]

 

이번 업무 협약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조에 발맞춰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혁신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업무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은 BNK경남은행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업당 최대 2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보증비율 85%에서 100%로 상향(2년간), 보증료 0.2p 감면(2년간) 등 실질적 금융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가운데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지역 내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BNK경남은행 CHAIN-G 선정기업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단계별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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