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땡겨요' 가맹점에 무료 광고 서비스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4-29 15:43:36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신한은행은 29일부터 수도권 311개 영업점의 718개 디지털 광고판을 활용해 인근 땡겨요 가맹점을 무료로 홍보하는 ‘우리동네 맛집 땡겨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광고비 없이 점포 노출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배달앱과 차별화된다. 땡겨요는 2%대 중개수수료 정책과 함께 입점비·광고비를 받지 않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시도는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금융사의 플랫폼 전략 측면과 은행 점포를 지역 상권과 연결된 오프라인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면서, 앱 이용자와 가맹점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구조라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신한은행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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