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지난해 순이익 8150억원...전년비 11.9% 증가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2-06 15:52:07
[HBN뉴스 = 이필선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이 8150억원으로 전년대비 11.9% 증가했다고 밝혔다. 비이자 부문 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로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은행 부문은 전년 대비 113억원(부산은행 +287억원, 경남은행 -174억원) 증가한 73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비은행 부문은 전년 대비 433억원(캐피탈 +163억원, 투자증권 +108억원, 저축은행 +32억원, 자산운용 +155억원 등) 증가한 18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보였다.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2%로 전 분기 대비 4bp 개선됐고 연체율은 1.14%로 전 분기 대비 20bp 개선됐다. 매 분기 건전성 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향후 지속적인 건전성 관리가 요구된다.
또한 그룹 자본 적정성 지표인 보통주 자본 비율은 적정 이익 실현과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년 대비 6bp 상승한 12.34%를 보였다. 향후 보통주 자본 비율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향후 신용리스크 확대에 대한 대비와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배당 성향 28.1%, 주당 735원(분기 배당금 360원, 결산 배당금 375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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