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드론·위성 보안 강화...일본 사이버 보안 기업과 맞손
박정수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8-03 15:57:51
[HBN뉴스 = 박정수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일본 사이버 보안 기업과 손잡고 드론과 위성통신 등 차세대 무기체계의 보안 역량을 강화한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22일 일본 도쿄 GMO 인터넷그룹 본사에서 ‘GMO 사이버 시큐리티 바이 이에라에’와 사이버보안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과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무인체계, 저궤도 위성, 인공위성 통신 등 미래 무기체계의 사이버보안 평가와 취약점 진단 분야에서 협력한다.
무인체계와 우주통신 기술이 확대되면서 외부 침입이나 통신망 교란 등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양사는 공격자 관점에서 시스템의 취약점을 점검하고 무기체계 개발 단계부터 보안성을 높이는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50년간 축적한 무기체계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 이에라에는 화이트해커 조직과 사이버공격 대응 기술을 바탕으로 보안 평가와 진단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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