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창원공장에 태양광 PPA 도입

박정수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5-28 16:43:10

[HBN뉴스 = 박정수 기자] 효성중공업은 5월부터 창원공장에서 PPA 방식을 적용해 외부 발전사업자로부터 1.6MW 규모의 태양광 전력을 조달한다고 28일 밝혔다.


PPA는 기업이 발전사업자와 계약을 맺고 재생에너지를 구매해 사용하는 전력구매계약 방식이다.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에 설치된 지붕 태양광 설비 모습 [사진=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은 기존에 5.3MW 규모의 태양광 자가발전 설비를 운영해왔다. 이번 PPA 도입으로 창원공장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기존 자가발전 설비 대비 약 30% 확대된다.

창원공장은 재생에너지 기업 엔코어드를 통해 태안솔라팜의 태양광 발전 전력을 공급받는다.

 

정부는 최근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0GW 규모로 확대하고, 전체 에너지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도 20% 이상으로 높인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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