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프론티어랩스’ 6기, 4개 스타트업 선발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8-05 16:01:09
[HBN뉴스 = 한주연 기자] CJ제일제당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 6기 선발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프론티어랩스’는 CJ제일제당과 협업 가능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2021년 출범 이후 지난 5년 간 총 19개 스타트업과 협업하며, 식품산업 생태계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대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6기 모집에는 약 260여 개에 달하는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영향력이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이를 유통·물류·AI·로봇 등 이종 산업과 결합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하는 스타트업들의 지원이 대폭 늘었다.
CJ제일제당은 ▲지역 연계 신선 식자재 직거래 유통 플랫폼 ‘Mr.아빠’ ▲혈당케어 B2B 식품 소재를 개발하는 ‘휴밀’ ▲미슐랭 빕구르망·그린스타 비건 레스토랑 ‘고사리 익스프레스’를 운영하는 ‘배드캐럿’ ▲국내 최대 자율주행 피지컬 AI 솔루션 기업 ‘뉴빌리티’ 등 총 4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 기수는 모두 식품 밸류체인 전반에 접목 가능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춰, CJ제일제당은 물론 CJ그룹 내 다양한 계열사와의 협업 가능성도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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