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장, 폭염 현장 방문 “노동자 안전·도민 체감 대책 최우선”

-용인플랫폼시티 건설 현장 및 동백동 내꽃근린공원 잇달아 방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당부 및 쿨링포그 가동 상태 점검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8-11 16:47:59

[HBN뉴스 = 송지순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11일 폭염에 노출된 건설 현장과 도심 폭염저감시설을 연이어 찾으며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보완 조치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등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사진= 남종섭 의장,건설현장·생활밀착시설 찾아 폭염 안전대책 점검 [제공/경기도의회]

 

 남 의장은 먼저 용인플랫폼시티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휴게시설과 작업 환경을 살펴보고 작업·휴식 시간 준수 등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상태를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남 의장은 “폭염 속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작업시간 조정·휴식·수분 섭취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도비 지원으로 안개형 냉각시설(쿨링포그)이 설치된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으로 이동해 실제 분사 상태와 냉각 효과를 확인했다.

 

남 의장은 “단순 시설 설치를 넘어, 취약계층과 주민이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폭염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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