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 점검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4-13 16:07:04

[HBN뉴스 = 한주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 럭키콘퍼런스에서 중동전쟁에 따른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동향 점검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청사. [사진=연합뉴스]

 

농식품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의료제품 수급 차질 우려에 대응해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농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대한수의사회, 한국동물병원협회 등 유관 단체가 참석했다. 동물병원에서는 동물용 의료제품 외에도 주사기, 수액팩 등 인체용 제품을 병행 사용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석유화학 공정을 거치는 필수 소모품 수급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우려가 나오고 있어 지난 7일부터 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에 신고창구를 개설하고 수급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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