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아이폰 17e' 출시..."전작 출고가 유지하며서 저장 용량은 2배"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3-11 16:07:29

[HBN뉴스 = 이동훈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아이폰 17 라인업의 새로운 모델인 ‘아이폰 17e’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폰 17e는 256GB, 512GB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색상은 기존의 블랙과 화이트에 소프트 핑크를 더해 총 3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아이폰17e 사진=SKT]

256GB 모델 기준 출고가는 99만 원으로, 전작인 아이폰 16e의 128GB 모델과 동일한 출고가에 저장 용량은 2배이다.

이폰 17e는 A19칩을 적용했고, 세라믹 쉴드2 소재를 탑재했다. 동영상 재생 최대 시간은 26시간이며, 맥세이프 호환으로 최대 15W 무선 충전이 가능한다. 이를 통해 30분 안에 50%를 충전할 수 있다고 한다.


구현철 Sales&Marketing 본부장은 “아이폰17이 갖춘 훌륭한 기능을 대부분 누리면서도 가격 부담은 낮춘 실속형 단말기인 아이폰17e와 같이,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선호도에 맞는 스마트폰 라인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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