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동호 풍어제' 개최.."어업인 안전과 풍어 기원"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3-20 16:10:26
[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은 전북 고창군 해리면 동호 영신당에서 지난 19일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동호 풍어제가 개최됐다고 20일 밝혔다.
영신당은 구동호마을 앞바다로 돌출된 암반 지대에 위치한 제신당이다.
바다를 오가는 선박의 안전을 살피고, 어업인들이 조업 중 표류 등의 위험 없이 무사히 귀항할 수 있도록 항해 안전을 기원하는 장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마을주민들은 제례 음식을 준비하고, 풍어제를 위한 제례를 올리며 올 한해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요로운 어획을 기원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