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과 발전기 4기 공급

박정수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5-27 16:12:30

[HBN뉴스 = 박정수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70MW급 스팀터빈과 발전기 각각 4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작하는 스팀터빈.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이번 계약 물량은 2029년까지 미국 텍사스 지역에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지난 3월 북미 지역 스팀터빈 첫 수주 이후 추가 공급계약까지 확보하며 북미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스팀터빈은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복합발전의 핵심 설비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현지 발전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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