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그레이스의 프랑스 명품 세제 브랜드 ‘브리오신’은 LG전자와 협업해 ‘LG 씽큐 앱’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브리오신 키친 클리너’를 메인으로 식기용 주방 세제, 다목적 세정제, 배쓰룸 클리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오븐 및 주방을 깨끗하게 클리닝할 수 있는 ‘브리오신 키친 클리너’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프랑스 명품 세제 브랜드 ‘브리오신’이 LG전자와 협업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그레이스]

 

또 브리오신을 처음 써보는 고객을 위해 ‘스타터팩 청소 세트’를 구성하고, 해당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에코백을 한정 수량 제공한다.

 

한편 브리오신은 1919년 프랑스 북부 꼬뜨다르모에서 시작된 세제 브랜드로, 지난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통 세정제 및 세탁 제품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특히 ‘브리오신 키친 클리너’는 기름때와 찌든 때 전용 주방 청소 세제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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