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취약계층 900가구에 김치 전달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7-27 16:25:40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900박스를 기탁받았다.

 

동대문구는 지난 24일 김치 2kg 900박스, 환가액 22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이남숙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대표(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900박스 기탁식이 열렸다. [사진=동대문구]
전달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이남숙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김치는 동대문구 내 15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900가구에 전달됐다.

동대문구는 폭염과 고물가로 식생활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물품을 배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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