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2월 수출 1893대 포함 총 3893대 판매

그랑 콜레오스, 847대로 수출 실적 견인

김재훈 기자

kjaehun35@gmail.com | 2026-03-03 16:35:13

[HBN뉴스 = 김재훈 기자]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지난 2월 한 달 동안 내수 2000대, 수출 1893대로 총 3893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고 3일 밝혔다.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1474대가 판매됐다. 특히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가 1181대로 시리즈의 판매 80% 이상을 책임졌다.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2월 말까지 누적 계약 대수가 약 7천 대로 3월 둘째주부터 고객 인도 예정이다. 르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모델이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336대가 판매됐다. 이중 아르카나 1.6 GTe가 285대로 약 85%의 판매율을 점했다.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999대 한정으로 지난해 8월부터 판매해 온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 E-Tech)’은 지난달 150대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모든 판매 물량을 소진했다. 

 

‘2024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바 있는 세닉 E-Tech는 국내 시장에서도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선정 ‘2026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및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선정 ‘2026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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