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 성공적 마무리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1-20 16:26:12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이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 청년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돼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 행정,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로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강조했다.

 

지난해 3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행정안전부가 지정, 지원하고 있는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5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10개 지원조직은 로컬을 기반으로 상권 침체, 공동체 약화, 문화·생활 서비스 부족 등 각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핵심 과제들을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내며 지역사회 내 실행 주체로 자리를 잡았고, 지역 내 상용 일자리 또한 새롭게 만들어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들을 나타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8년부터 사회적 경제 조직을 발굴,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창업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한 바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문제에 주목하며 청년과 지역의 상생을 통한 새로운 활력을 찾는데 지역 기반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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