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이승철, 참가자들에 조언+팩폭 '애정 담았다'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6-12 17:15:45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더 스카웃’이 본격적인 세미파이널 체제에 돌입하며 한층 치열해진 경쟁을 예고한다.

 

12일 방송되는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는 첫 팀 경연을 마친 16인의 뮤즈가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마스터들은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방위 코칭에 나서며 긴장감을 높인다.

 

 '더 스카웃'. [사진=ENA]

 

이날 이승철은 참가자들과 함께 이전 경연 영상을 다시 살펴보며 개별 피드백을 진행한다. 좋은 평가를 받은 부분은 확실히 칭찬하고, 부족했던 부분은 구체적으로 짚어내며 성장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글로벌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이산은 해외에서 전해진 반응을 공개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한다. 반면 최하람은 특유의 감성적인 이미지에 대해 유쾌하게 이야기하며 분위기를 밝힌다.

 

그러나 본격적인 세미파이널 이야기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의 표정은 금세 진지해진다. 이번 경연은 전원 신곡으로 무대를 꾸미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부담감이 큰 상황이다.

 

이승철은 참가자들에게 “이번 노래는 단순한 미션곡이 아니다”라며 의미를 강조한다. 앞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대표곡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어지는 리뷰 시간에서는 이승철 특유의 거침없는 분석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의 습관과 무대 표현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날카로운 의견을 쏟아낸다.

 

때로는 웃음을 유발하는 솔직한 평가도 등장하지만,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조언이 이어지면서 현장에는 긴장과 웃음이 공존한다.

 

또한 그는 오랜 시간 무대 위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퍼포먼스와 표현력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직접 시범까지 보이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후에는 마스터별 신곡 레슨이 시작된다. 각 팀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곡을 분석하고 새로운 무대 콘셉트를 구상하며 본격적인 세미파이널 준비에 돌입한다.

 

Young K는 자신이 확보한 곡에 대한 강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내비치고, 김재중은 원하는 곡을 모두 선택할 수 없었던 아쉬움을 털어놓으면서도 승부욕을 불태운다.

 

특히 첫 팀전 결과에 만족하지 못했던 이승철은 참가자 개개인을 상대로 집중 코칭을 진행하며 반전을 준비한다. 세밀한 지도와 전략 수정으로 다음 무대에서의 도약을 노린다.

 

방송 후반에는 두 번째 결선 투표 순위가 공개되며 참가자들의 희비가 엇갈릴 예정이다. 아울러 16인의 뮤즈가 함께 녹음한 단체곡 뮤직비디오도 첫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더 스카웃'은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가 마스터로 나서 16인의 가수 지망생들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지도로 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