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DEA 45개·레드닷 12개 수상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8-21 16:29:39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삼성전자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IDEA 2026’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각각 45개와 12개의 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IDEA 2026’에서 삼성전자는 임팩트상 1개와 동상 9개, 입상 35개 등 총 45개를 수상했다.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1980년부터 주관해온 IDEA는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사회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산업 제품, 소비자 기술, 디지털 인터랙션, 패키징 등 총 20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신설된 임팩트상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수상작에 추가로 수여하는 상으로, 삼성전자의 ‘가전 접근성 디자인’이 선정됐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1개를 포함해 총 12개의 상을 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제정한 디자인상으로, 제품 디자인과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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