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취약계층 2만1490가구에 생계물품 지원
박정수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5-26 16:40:45
[HBN뉴스 = 박정수 기자] 고려아연이 전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고려아연은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희망풍차’ 사업을 통해 전국 취약계층 2만1490가구에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희망풍차는 적십자봉사원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정서돌봄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고려아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망풍차 사업비 7억원을 매년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하고 있다. 올해로 후원 15년째다.
이번 지원은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노인, 아동·청소년, 이주민, 위기가정 등 전국 취약계층 가구다.
지원 물품은 즉석밥, 컵쌀국수, 소고기미역국, 김치찌개, 된장찌개, 균형영양음료, 장조림 등으로 구성한 간편식 세트다.
식료품과 함께 반려식물 키트도 전달됐다. 키트에는 방울토마토와 해바라기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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