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서울글로벌센터, 외국인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4-27 16:45:47

[HBN뉴스 = 이필선 기자]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는 서울글로벌센터와 협력해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교육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특별시 산하 외국인 종합지원기관인 서울글로벌센터의 제안으로 추진된 첫 협력 프로그램이다. 최근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사기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에서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스는 외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사진=토스]

교육은 ‘서울생활 오리엔테이션’의 일환으로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금융사기 예방과 안전한 금융생활을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약 1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외국인을 노린 주요 금융사기 유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환전·등록금 사기, 출입국관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통장 대여 및 구매대행과 같은 고액 아르바이트 사기 유인 사례 등 범죄 수법과 접근 방식을 설명하고, 지급정지 요청 및 신고 절차 등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토스 관계자는 “외국인 사용자는 금융 정보 접근성이 낮아 사기 위험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다”며 “서비스와 교육 그리고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외국인의 금융 접근성과 안전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