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법원에 즉시항고 회생 절차 재개 추진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7-20 17:00:31
[HBN뉴스 = 김혜연 기자] 홈플러스는 20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불복해 즉시항고장을 제출하고 절차 재개를 추진한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금인 2000억원을 마련하지 못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법원 결정 이후 홈플러스 최대 주주인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이 기업 회생 조건으로 제시된 2000억원 전액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그룹이 지난 16일 2천억원의 급운영자금(DIP) 대출을 의결하면서 자금 조달 방안이 마련됐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가 연장되고 DIP 대출이 들어오는 대로 영업 재개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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