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순 세방그룹 창업주 명예회장 별세...향년 104세

신영관 기자

frag7390@naver.com | 2026-10-12 17:01:06

[HBN뉴스 = 신영관 기자] 세방그룹 창업주 이의순 명예회장이 11일 별세했다. 향년 104세.

 

  이의순 세방그룹 창업주. [사진=광주상공회의소]

 

1923년 전라남도 보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0년 국내 최초의 해운사인 한국해윤을 설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세방㈜, 세방전지㈜, 세방익스프레스㈜, 세방산업㈜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세방그룹을 물류서비스와 자동차 축전지를 축으로 하는 기업집단으로 성장시켰다.

 

유족으로는 아들 이상웅 현 세방그룹 회장과 딸 이려몽·이상희 씨 등 1남 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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