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버스 노조와 간담회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모색”

-도내 버스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10월 말로 예정된 버스 총파업 해결 위한 도의회 중재 요청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10-13 21:05:02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13일 상임위 소회의실에서 도내 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 및 현장 애로 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 '버스 운수종사자 근로 조건 개선' 간담회 [제공/경기도의회]

 

 이날 간담회에는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을 비롯한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과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이기천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측은 10월 말로 예정된 버스 총파업 해결을 위한 도의회의 중재를 요청하며, 잔류 민영제 노선의 차별적 근로조건 개선과 대광위 준공영제 노선의 실정산 투명성 확보, 공공관리제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 및 감독 강화 등을 건의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도민의 발인 버스를 운행하는 운수종사자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더 나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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