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레지던스 위례심포니아, ‘위례 맘 잇기’ 행사 공간 지원…세대와 지역을 잇는 교류의 장 마련

신민규 기자

sgy9@naver.com | 2026-07-21 18:11:29

[HBN뉴스=신민규 기자]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시니어 레지던스 위례심포니아가 지역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한 ‘위례 맘 잇기’ 행사에 동참했다.

 

위례심포니아는 지난 7월 6일 L층 웰에이징클럽 북카페에서 열린 ‘위례 맘 잇기’ 손뜨개 가방 전달식을 위해 행사 공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위례동 주민과 위례뜨개봉사단, 양육 가정 등이 참석했으며, 위례심포니아 시설장도 자리를 함께해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을 응원했다.

 

사진제공 : 위례심포니아

 

‘위례 맘 잇기’는 육아의 어려움을 경험한 지역주민들이 다둥이 및 출산가정에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지역공동체 사업이다. 아이를 키운 경험이 있는 주민들이 손뜨개 가방을 직접 제작해 현재 육아 중인 가정에 전달함으로써, 세대와 이웃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가 열린 위례심포니아 북카페는 입주회원들이 독서와 휴식을 즐기고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커뮤니티 공간이다. 위례심포니아는 육아의 어려움을 지역주민이 함께 나누고 양육 가정에 응원을 전한다는 행사의 취지에 공감해 북카페를 전달식 장소로 지원했다.

 

 

이번 공간 지원은 입주회원의 안정적이고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위례심포니아의 운영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서울 송파구 최초의 시니어 레지던스인 위례심포니아는 입주회원의 건강과 여가,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사우나, 골프연습장 등의 부대시설을 비롯해 입주회원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고려한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담 영양사가 준비하는 균형 잡힌 식사, 상주 간호사를 통한 건강상담 및 응급 대응, 컨시어지와 하우스키핑 등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위례신도시의 대표 산책로인 ‘휴먼링’과 ‘위례역사 수변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도심 속에서 쾌적한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위례심포니아 시설장은 “지역주민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만든 가방과 따뜻한 응원이 양육 가정에 전달되는 뜻깊은 행사에 장소 지원으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례심포니아는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를 검토하고 있는 예비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품격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품격스테이는 위례심포니아에 직접 머물며 객실과 공용시설은 물론 식사, 건강관리, 생활 지원 서비스 등을 실제 일상처럼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숙박 프로그램이다. 최대 1개월까지 체험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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