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도지사, 여주 장애아 거주시설 ‘천사들의집’ 현장 점검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시설 운영 상황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 격려
-시설 내 생활실과 치료실 등 전반적인 돌봄 환경 점검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9-18 09:39:43
[HBN뉴스 = 송지순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7일 추석 명절을 앞둔 여주시 점동면에 위치한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명절 연휴에도 24시간 돌봄을 이어가는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필요한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진행됐다.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설 내 생활실과 치료실 등 전반적인 돌봄 환경을 점검했다.
이어 “아이들이 사회적 관심 속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돌봄을 이어온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설립된 여주천사들의집은 사회복지법인 ‘오순절 평화의마을’이 운영하는 중증장애아 거주시설이며, 현재 뇌병변·자폐 등 중증장애 영유아 및 아동 61명이 입소해 있으며, 종사자 55명이 24시간 교대로 생활지원, 교육, 의료·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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