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9월 30일 모집 마감…고졸·경단녀도 온라인으로 준비
정소윤 기자
woon6728@gmail.com | 2026-09-21 20:33:40
[HBN뉴스 = 정소윤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하며, 10월 1일 개강한다. 이번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자와 경력단절 여성, 육아 중인 학부모, 직장인 등 다양한 학습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춰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사회복지사2급은 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가자격이다.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과 법정 교과목 이수요건을 충족한 뒤 자격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자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전문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2급 자격요건을 함께 준비할 수 있다. 대학 중퇴자는 기존 이수학점의 인정 여부에 따라 필요한 과목과 학습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론 강의와 출석, 과제 제출 및 시험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정해진 기간 내 학습할 수 있어 육아로 외출이 어려운 학부모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도 일상생활과 학업을 병행하기에 편리하다.
현장실습도 연계 지원한다. 지방 거주자는 본교 시간제 과정을, 수도권 거주자는 본원 과정을 통해 실습 교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실제 기관에서 진행하는 160시간의 현장실습은 별도로 이수해야 하지만, 교육원에서 이론부터 실습 교과목까지 연계해 안내하므로 학습자가 개별적으로 실습과정을 알아보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사회복지사2급 취득 이후 관심 분야를 넓힐 수 있는 연계 학습도 마련돼 있다. 올해 컴퓨터공학 관련 과정이 개설되면서 국가전문자격인 보조공학사 응시자격과 관련된 교과목을 함께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보조공학사는 장애인과 노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보조기기의 활용과 관련 서비스를 다루는 자격이다. 사회복지사2급 과정에서 이수한 일부 과목이 보조공학사 관련 교과목으로 인정될 수 있어, 기존 이수내역을 확인한 뒤 필요한 과목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다. 다만 보조공학사는 별도의 응시요건과 국가시험을 거쳐야 한다.
수강생에게는 E-book 교안 무료 제공과 대상별 장학혜택, 1:1 학습설계 및 온라인 상담 등을 지원한다. 최종학력과 기존 이수학점에 따라 필요한 과목과 학습기간을 안내받을 수 있어 학점은행제를 처음 이용하는 학습자도 개인별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다.
자세한 교육과정과 장학혜택, 현장실습 및 학습설계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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