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5, 드라마 방불케 하는 인물소개 화제

신유빈 기자

widecvrg@gmail.com | 2020-04-24 22:05:03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5' 홈페이지)

[하비엔=신유빈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5가 내달 1일 첫 방송된다. 


24일 tvN은 '삼시세끼 어촌편5' 방송을 앞두고 전 시즌을 편집해 '슬기로운 어촌생활'을 방송했다.

'삼시세끼 어촌편5' 홈페이지에는 출연진의 인물소개를 공개해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 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차승원은 '한 번에 쓰리 아궁이 스킬 발휘' '매번 다채로운 밥상차림으로 자신감 UP!'으로 설명돼 있다.

유해진은 '직접 배를 이끌며 선상 낚시에 도전' '주업은 낚시, 부업은 헬스장 운영?' '해진 맟춤형 실속 아지트를 오픈하는데'라고 소개했다.

손호준은 '집에선 아궁이 케어, 바다에선 해산물 채집' '만재도와 고창 짬바 200%'라고 전했다.

출연진 소개글을 통해 다양한 에피소드가 생생된 것으로 추측, 지난 시즌과 어떤 점이 차별화 됐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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