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수년간 50:50의 남녀회원 성비 유지
임종현
| 2019-10-04 14:19:00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에서 50:50의 균등한 남녀회원 성비를 수년간 유지하며 높은 미팅만족도와 성혼율을 기록하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엔노블에서는 학술연구를 기반으로 내·외적 고려사항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과학적 매칭을 진행하고 성혼주의를 통해 횟수에 제한없는 만남서비스를 제공, 프로필 미일치 시 최소 2억원 배상 등 성혼에 최적화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 결과, 엔노블은 수년간 꾸준히 균등한 비율의 회원 성비를 유지해오며 균형 있는 남녀회원 성비를 바탕으로 폭넓은 만남을 주선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만족도와 성혼율이 증가하기도 했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한기열 부대표는 “균등한 남녀회원 성비는 소비자가 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지표가 되는 기준이지만, 많은 결혼정보회사들이 이루고 있지는 못할 만큼 사실은 가장 어려운 조건 중 하나이다”라며 “엔노블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수치인 남녀성비 50:50을 수년간 유지해오고 있는 것은 물론 고객 만족도와 성혼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엔노블 회원들의 행복한 성혼만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모든 회원들이 성혼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류층성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은 2007년 설립되어 13년간 운영되어온 1세대 결혼정보회사로 서울 압구정에 단독사옥인 서울본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산, 영남 지역의 회원들을 위한 부산지사를 노블레스 결혼정보 업계에서는 최초로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번 10월 초 노블 업계 최초 제주지사를 오픈하기도 했는데, 엔노블에서는 현재 이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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