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식 나이 몇이길래, "아내와 하루에 뽀뽀 50번씩 한다"..린다전 누구길래 네티즌 '헉'
박은혜
| 2019-10-09 11:10:00
배우 정만식이 '한끼줍쇼'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아내 린다전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린다전은 배우이자 일본 예술학 박사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그는 정만식과의 만남에 대해 "묵묵히 내 곁을 지키는 모습에 마음의 문을 열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뽀뽀를 하루에 40~50번 한다"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정만식은 1974년생으로 올해 46세, 린다전은 1974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정만식은 2005년 영화 '잠복근무'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아이리스', '최고의 사랑', '동네의 영웅' 등에 출연했다.
그는 서울연극제 연기상,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신스틸러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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