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붐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신상 개인기를 선보였다.

붐은 오늘(4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특히 붐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상 개인기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가수 송가인도 붐의 개인기를 인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더욱 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붐은 "최근 관상 공부도 하고 있다"라고 말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붐은 관상 공부한 것을 토대로 셰프들 중 가장 말년 운이 좋은 한 셰프를 뽑기도 했다는 것.

과연 붐이 뽑은 셰프는 누구일지 그가 공개한 개인기는 무엇일지 많은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붐이 출연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늘(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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