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컵과일, '자연을 담은 과일' 위치+가격 보니? 여심저격 비주얼 '눈길'
배연수
| 2019-11-05 08:03:46
5일 ‘서민갑부’ 컵과일 편이 방영되며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이날 등장한 윤효정 갑부의 가게는 ‘자연을 담은 과일’로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과일바구니를 비롯해 과일청, 과일식초, 과일타르트, 샌드위치, 컵과일 등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과일바구니 6만원, 컵과일 3천원, 도시락과일 4천원, 수제과일청 1만 5천원 등이다.
신선한 과일을 감각적으로 플레이팅해 생일파티, 세미나, 혼주 버스 등 단체 손님들의 주문이 끊이지 않으며, 과일수제청 또한 답례품, 집들이, 명절선물로 인기다.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과일 정기 배송, 과일바구니 등의 주문도 가능해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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