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이대 나온 여자'에 미스코리아 당선까지? '5살 연상 남편 직업' 뭐길래?

서현진, 7일 '해피투게더4' 출연

권다율

| 2019-11-07 07:26:33

▲(사진출처=ⓒ서현진 인스타그램)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아나운서 서현진이 출연해 근황이 화제다. 




최근 아나운서 서현진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출산을 앞뒀음에도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튼튼이 무사히 건강하게" "너무 아름다우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나운서 서현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8세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당선, 2004년에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4년 퇴사,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서현진의 남편은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다. 두 사람은 최현정 아나운서의 소개로 처음 만남을 가진 뒤 교제한 지 약 8개월 만에 결혼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들이 출연, 근황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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