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뷰티풀 인생은원더풀' 설인아, 일상도 '여신' 나이에 '깜짝' 급작 줄거리에 몇부작?
박지훈
| 2019-11-09 19:46:06
KBS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의 주인공 설인아가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설인아는 최근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고척시리즈 마지막 경기 한국-쿠바 전에서 개념 시구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설인아는 일상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선보이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 티에 자연스럽게 머리를 연출하고 음식점에 들른 모습을 올렸다.
설인아는 자연스러운 일상에서의 모습에서도 배우 분위기를 연출해 팬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어쩜 이렇게 이뻐요", "시구 너무 잘봤어요", "진짜 메이크업도 안했는데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인아는 올해 나이 23세로 2015년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해 현재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크게 활약 중이다.
KBS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총 100부작이며 현재 시청률은 23.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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