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시현, 일상 미모 깜짝! "수지가 보여"
배연수
| 2019-11-10 11:29:04
10일 ‘런닝맨’에 걸그룹 에버글로우 시현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시현은 에버글로우 SNS에 "떠나요 다같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시현은 인형 같은 미모를 드러낸 채 미소 짓고 있다. 오밀조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시현은 나이 21세로 올해 걸그룹 ‘에버글로우’로 데뷔했다. 데뷔 전 ‘프로듀스101’ ‘프로듀스46’에 출연해 수지 닮은꼴로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는 시현, 현아, 강한나, 이국주가 출연해 멤버들과 아찔한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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