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나이, 집안 만만치 않다? 아빠 연봉이 '어마어마' 정인선과의 결별 이유 재조명

박지훈

| 2019-11-10 20:04:01

(사진출처=ⓒ이이경 인스타그램)

배우 이이경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이경의 나이와 집안도 주목받고 있다.  



이이경은 올해 나이 31세로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해 여러 작품에서 자신만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이경의 집안은 금수저 집안으로 알려져 세간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이경의 아버지는 이웅범 LG이노텍 사장으로  1983년 반도상사에 입사해 LG전자를 거쳐 2012년부터 LG이노텍 수장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이웅범 사장은 지난 2014년 연봉으로 10억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이경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LG이노텍은 모바일 카메라 모듈과 디스플레이·네트워크 부품,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을 주로 하는 곳이다.  



하편 이이경은 배우 이기우의 소개로 정인선과 1년간 열애했다가 지난해 4월 결별했다.  



정인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른다. 사생활이라 확인하더라도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여러 언론을 통해 전했다. 



이이경은 최근 예능 '플레이어'에서 맹활약하면서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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