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윤 화제 왜? "김동현에게 안 밀려" 몸매 탄탄

배연수

| 2019-11-11 22:36:00

▲(사진=ⓒ이재윤인스타그램)

11일 배우 한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한 김하영이 이상형으로 배우 이재윤을 지목해 화제다.


 


이재윤은 올해 나이 36세로 지난 2004년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했다. 이후 '내 사랑 내 곁에' '오늘만 같아라' '유령' '야왕' '황금무지개' '하트투하트' '애인있어요' '화려한 유혹' '또 오해영' '마더'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재윤은 키 186cm에 근육질 몸매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캐나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이재윤은 국가대표 육상선수 눈에 띄어 개인 트레이닝을 받을 만큼 뛰어난 운동실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재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동현과 함께 한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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