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아나운서, 아슬아슬 드레스 `헉` 나이는? 남편과의 이혼 사유 주목

박지훈

| 2019-11-13 07:26:41

(사진출처=ⓒ김경란 인스타그램)

김경란 KBS 전 아나운서가 남다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경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정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올렸다.  



김경란은 한쪽 다리가 드러나는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뻐요", "다리가 진짜 늘씬하시다", "항상 파이팅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경란은 올해 나이 43세로 2001년 KBS 27기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한편 김경란은 지난 2015년 1월 결혼한 지 3년 만에 법적 분쟁 없이 전 남편 김상민과 합의 이혼했다. 



김경란과 전 남편 김상민의 이혼 이유는 성격차이로 전해지고 있다. 


 
김경란과 전 남편 감상민은 열애 6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김경란은 이후 방송과 연극을 종종 하고 있으며 빵을 굽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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