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훈, 나이 39세의 조각 미남..."MBC 스페셜 워킹맨서 허당 매력 발산?"
장규희
| 2019-11-14 03:16:03
배우 김지훈이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금"이란 문구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김지훈은 유리잔을 든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김지훈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려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김지훈은 14일 방송되는 MBC 스페셜 ‘워킹맨‘에 출연해 부산부터 고성까지 이어지는 해파랑길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올해 나이 39세인 김지훈은 꽃미남이란 수식어가 따라다닐 정도로 조각 미남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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