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자작곡 10번째 애절한 사랑이야기 ‘얼마나 더 울어야 하니’발매
임종현
| 2019-06-24 13:47:13
요요미 자작곡 10번째 애절한 사랑이야기 ‘얼마나 더 울어야 하니’를 6월 24일 발매하였다.
가수 요요미는 1994년 생으로 1994년생인 가수 요요미는 지난해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를 통해 데뷔했다. 그해 제1회 그린어스 어워드대상 BEST 여자부문 트롯상을 받았다.
올해 20대 중반인 요요미는 나이에 비해 고등학생 같은 귀여운 외모와 순순한 매력을 자랑하는 가수다. 특히 32년간 무명가수였던 아버지의 한을 풀어드리기 위해 도전했고, 가수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가요계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는 평을 받는 요즘 대세, 노래하는 요정 요요미가 6월 24일 10집 싱글 앨범 ‘얼마나 더 울어야 하니’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에 들어간다. 월간 요요미 컨셉으로 싱글 앨범을 매달 꾸준히 발표하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유튜브에 커버 곡을 매주 월요일, 목요일에 월평균 10여 곡을 올리고, 각종 쇼 프로 방송과 광고모델, CF, 드라마 촬영, MC, 실시간 방송 등 누구도 하지 못한 왕성한 활동으로 팬층을 넓혀 나가고 있다.
광고계의 블루칩, 트로트 음악계의 핫이슈로 부상한 요요미의 10번째 싱글 ‘얼마나 더 울어야 하니’ (작사,작곡:요요미, 편곡:고광민)는 요요미 특유의 애절한 사랑스러움이 담겨 있다. 요요미의 7번째 싱글 ‘나를 꼭 안아주세요’에 이어, 2번째 자작곡 ‘얼마나 더 울어야 하니’는 애틋하고 호소력 있는 보이스로 아직 이루지 못한 간절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다. 애틋함을 넘어 비장함이 돋보이는 발라드이다. 항상 새로운 도전으로 놀라움을 주고 있는 그녀의 행보에 방송 관계자와 팬들은 기대하고,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요요미는 매달 장르 구분 없이 신곡을 발표하고 있다. 매번 팬들을 놀라게 하는 요요미의 다양한 음악 활동에 음악계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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