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홍이 정봉이 역을 맡은 이후 폭풍 다이어트로 슬림해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안재홍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정봉이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몸무게를 10kg 늘릴 정도로 캐릭터에 몰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안재홍은 이후 혹독한 다이어트로 지금의 훈훈한 외모를 얻었다.  

배우 안재홍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8~10kg 정도 감량했다"면서 "비결은 자전거타기다"라고 덧붙였다.  

안재홍은 이미 여자친구가 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안재홍은 지난 2016년에 나이가 5살 어린 연기자 지망생 대학교 후배와 열애중이라고 알렸다. 안재홍의 여자친구는 현재 여러 연기 활동에 도전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배우 안재홍은 올해 나이 34세로 오늘(15일) 배우 천우희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드라마에서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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