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국민 프로듀서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하고 있는 연습생 손동표가 화제다.

 

특히 손동표 연습생은 이번 시즌 ‘프로듀스 X 101’타이틀곡 ‘_지마’의 센터를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각인시켰다.

 

손동표 나이는 2002년 생으로 올해 18살이다. 영덕 출신으로 특유의 사투리로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으며 어린 나이답게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센터 자리에 오를 만큼 출중한 노래와 춤실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데뷔조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작은 체구지만 무대 위 넘치는 카리스마스로 재등급 평가 당시 A를 받기도 했다.

 

한편 프로듀스 방송 역사상 타이틀곡의 센터를 차지한 연습생은 무조건 데뷔한다는 설에 의해 많은 누리꾼들이 손동표의 데뷔를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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